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태/논란 및 사건 사고/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문단 편집) == 탄핵 반대 [[부부 싸움]] 발언 논란 ==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반발하며 "야당 측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은 검찰의 공범 공소장과 언론 기사를 15개 첨부한 것이 전부일 뿐이며, 대통령은 아직 조사도 받지 않았는데 시작하기도 전에 죄인 취급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1원 한푼 받은 것도 없다. [[최순실]]과 범죄를 공모한 것도 추측일 뿐이다. [[세월호]] 책임 조차도 이젠 대통령 탄핵 사유로 들어가는데, 앞으로 대형사고가 터질 때마다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하는 것이냐??"고 주장하였다. 또한 "[[새누리당]] 동료의원 여러분! 정치도 다 사람이 하는 거다. 아내가 남편 흉을 보다가도 막상 남편이 동네 사람들에게 얻어맞으면 남편 역성을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게 바로 보수"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일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1425.html|기사]] 이에 대해 야당3당 지지측에선,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도 이보다 훨씬 당위성이 낮았는데도[* 과거 [[노무현]] 탄핵 시도가 실패한 주요 요인 중 민심의 반발도 있었는데, 실제로 노무현과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에 있었던 [[대구광역시|대구시]]를 위시한 [[경상북도]]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한 게 있지만, 이건 대국민 사과 정도이지 이게 도대체 어째서 탄핵으로 가냐??"고 반발했다. 결국 당시 한나라당에서 탄핵 기각 이후 회초리를 맞는 영상을 올리는 등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국민들에게 싹싹 빌었다.] 잘만 추진했던 보수 측에서 이제 와서 감성팔이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반발하고 있으며, 보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어떻게 아내가 남편 흉 보는 것 정도로 가볍게 여겨지냐?? 오히려 우리가 잘못된 대통령을 내세웠음을 사죄하는 차원에서 탄핵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비박계 보수 중진들도 박근혜와 친박이 보수 팔이를 하고 있다며 불쾌해하던 시점이다. 애당초 또 다른 비박계 원로라 볼 수 있는 [[정병국]]부터가 [[김영삼]]의 최측근 중 하나였는데...]며 어이없다는 반발이 일고 있다. 게다가 지금껏 반정권 성향을 보인 사람들에게 온갖 막말을 하고, 신체적 장애를 비하의 소재로 삼기까지 하던 사람이 이제 와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게 바로 보수'라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어떻게 보면 셀프디스인데, 김진태의 주장에 따르면, [[이뭐병|"나는 보수가 아니다."라는 결론]]에 다다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